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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메디온, 이너케어젤 가품 유통 주의 당부…"공식몰 통해 구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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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승한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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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삼오구의 여성 이너케어 브랜드 메디온이 최근 일부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자사 제품을 모방한 가품이 확인됨에 따라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이너케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 비공식 판매처를 통한 유사·모방 제품이 유통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패키지 디자인과 제품명을 유사하게 구성해 소비자가 정품으로 오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브랜드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주의 안내에 나섰다.

    메디온에 따르면 가품은 외관상 정품과 유사해 보일 수 있으나, 성분 구성·제조 공정·위생 관리 기준 등에서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너케어젤 특성상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 사용은 예기치 못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메디온 관계자는 "현재 확인된 비공식 판매처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필요 시 법적 조치도 검토 중"이라며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정품 유통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디온 정품은 공식 온라인몰 및 브랜드가 인증한 판매 채널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며 "정품 여부가 의심되는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디온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패키지 및 정품 인증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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