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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대전문화재단, k-아트 청년창작자지원사업 참여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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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39세 이하 기초예술분야 청년 대상

    2년간 매년 900만원 창작지원금 지급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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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K-아트 청년창작자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광역시, 대전문화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대전은 총 4억 5000만원(국비 3억 1500만원, 시비 1억 3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50여명의 청년 창작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원천 창작활동 지원금으로 2년간 매년 90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전통예술)이며 대중예술 분야는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창작활동 경력’ 또는 ‘예술활동증명’ 중 하나를 보유하여 원천 창작활동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실연자라 하더라도 창작 실적과 향후 창작 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K-아트 청년창작자지원사업’은 기존 실연 예술가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창작자 자체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K-컬처의 뿌리인 청년들의 창작 활동 가치를 높이고 집중 지원을 통해 향후 문화적·경제적 파급 효과까지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접수는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자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본인의 거주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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