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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문 전 대통령, 퇴임 후 첫 미국 방문...미국 싱크탱크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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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퇴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미국 정책 싱크 탱크인 랜드연구소와 태평양세기연구소 초청을 받은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오늘(5일) 낮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각 5일 오후 태평양세기연구소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고, 이튿날에는 랜드연구소에서 국제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급변하는 국제질서 및 남북 관계를 주제로 좌담회를 갖고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한국전쟁 1·4 후퇴 당시 흥남 철수작전에서 피란민을 구한 선박인 레인 빅토리호도 시찰할 계획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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