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6 (금)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자체 공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형준 기자(pressiangw@naver.com)]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월 7일까지 지역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우수하나 이동 인프라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레시안

    ⓒ한국관광공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선정된 경북 영덕군은 해안선 블루로드 일대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와 관광택시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이다.

    공사는 참여 지자체의 ▲지역 관광 역량 ▲관광교통 여건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지역 교통 환경 개선 및 홍보·마케팅을 위해 1년간 4억 원을 지원한다.

    동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지방비 4억 원을 매칭해야 하며, 총 8억 원의 예산으로 지역 교통거점과 주요 관광지, 생활노선 간 교통 인프라 개선 및 편의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광교통팀 박우진 팀장은 “관광 매력도가 뛰어나지만, 교통체계가 취약해 방문이 어려웠던 지자체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여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형준 기자(pressiangw@naver.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