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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중기부,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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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가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은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을 선포한 데 이어, 2부에서는 중소기업·창업·벤처·소상공인·상생공정 등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벤처캐피털(VC), 협·단체 등 72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출범식 전 위원들은 50여 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다.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향후 정기 분과회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피터팬 증후군 극복, 납품대금 즉시 결제 시스템 도입, 연기금 등 벤처투자 자금 유입, 기술탈취 방지, 보조금 의존 구조에서 투자 중심 선순환 경제로의 전환 등 5대 과제를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AI 대전환 시기 중소기업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성장 촉진 및 성과 중심의 지원제도 개편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민관 정책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은 꼼꼼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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