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신산업 분야 전문 송도영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지평 정원 건설·부동산 부문대표. [법무법인 지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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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법무법인 지평이 정원 변호사를 건설·부동산 부문대표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김지홍, 이행규 대표가 경영전면에 나선 이후 지평의 젊은 리더십을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 특히 지평이 추구하는 ‘통합 솔루션을 지향하는 고객중심 전문가 조직’으로서의 역량을 고도화하고, 건설, 부동산(리츠)과 부동산 개발금융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 단행됐다. 정 부문대표는 그간 건설·부동산그룹을 이끌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설, 리츠, 부동산금융, 정비사업, 도심복합개발 등 건설ㆍ부동산 관련 부문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027년 말까지다.
정 부문대표는 2004년 지평 입사 이래 건설·부동산그룹장으로서 그룹의 성장을 진두지휘해 왔으며, 현재 지평의 경영 전반을 담당하는 집행위원으로 대외·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사단법인 건설법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외적으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부동산공법 및 개발 법제에 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대규모 도심복합개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구조와 쟁점을 발굴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왔다.
정 부문대표는 “건설과 부동산금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각 그룹 간의 융합 마케팅을 실현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현장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평이 건설ㆍ부동산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법무법인 지평 송도영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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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은 AI·개인정보·데이터·신산업 분야 전문가인 송도영 변호사를 영입했다고도 밝혔다.
송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 영업비밀, 규제 샌드박스분야를 중심으로 자문·소송·컨설팅 업무를 해 온 ICT·신산업 분야 전문 변호사로, 최근에는 AI, 메타버스, 모빌리티, 로봇 등 첨단기술 및 융합산업 분야에서 사업 구조 설계부터 규제 대응 전략 수립, 관련 분쟁 해결까지 기업이 직면하는 복잡한 법률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앞서 송 변호사는 테크앤로 법률사무소를 거쳐 법무법인 비트 대표변호사로 재직했다. 정보통신 및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국무총리 표창을, 2024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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