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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경북 상주서 6년 만에 신축”…상주 자이르네, 6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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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상주자이르네 조감도. /자이에스앤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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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가 오는 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12일), 2순위(13일) 순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상주자이르네’는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시공하는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서울 강남권과 대구 수성구 등 핵심 주거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해 온 자이르네가 상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큼 상징성이 크며, 상품 완성도 역시 높다는 평가다.

    실제 단지는 4베이·5베이 판상형 구조와 넉넉한 공간의 수납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다. 상주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커뮤니티에는 교보문고(북 큐레이션 서비스), 무인카페를 선보이며,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사우나·작은도서관·독서실 등 다양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주 최초로 100% 지하주차 설계를 적용해 지상은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단지 주변 기부채납 공원과 연계하는 리조트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도 마련된다.

    입지 여건도 좋다. 단지는 3번 국도 사아매교차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가 인접해 상주·문경·구미 등 인근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함창로를 통해 문경 점촌 시내권의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하나로마트(함창점), 홈플러스(문경점),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시장 등이 가깝고, 문경문화예술회관·문경시민운동장·명주박물관 등 문화·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함창초(그린스마트스쿨, 2027년 완공 예정)를 비롯해 함창중·고, 상지여중 등이 밀집해 있다. 특히 함창 일대는 농어촌특별전형 대상지역으로, 일정 기간 거주 및 학업 요건을 충족할 경우 대입 정원 외 전형 지원이 가능하다.

    여러 개발 사업도 본격화되며 이로 인한 수혜도 기대된다. 상주시는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리 일원에 약 191만7355㎡ 규모의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총 5091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에서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이자 상주 최초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며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교육 여건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호재까지 더해져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491에 위치해 있다.

    김유진 기자(bridg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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