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국채 스테이블본드·프랭클린 템플턴 BENJI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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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합은 레드스톤이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해 온 기관향 자산 토큰화 인프라를 한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다. 레드스톤은 이를 통해 국내 디지털 자산의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고 실제 활용 사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스텔라 네트워크는 프랭클린 템플턴, 위즈덤트리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RWA 발행을 위해 채택한 주요 메인넷이다. 레드스톤은 현재 스텔라 상에서 구동되는 주요 기관용 금융 상품에 실시간 가격 피드를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신한투자증권과 RWA 플랫폼 이더퓨즈가 협력 발행한 ‘한국 국채 기반 스테이블본드(Stablebond)’,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의 온체인 머니마켓펀드 ‘벤지(Benji) MMF’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한국 국채(KTB) 가격 피드 공급은 국내 대형 금융사의 자산 관리 전문성과 온체인 기술이 결합된 금융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레드스톤은 고빈도 업데이트를 통해 이더퓨즈가 발행하는 스테이블본드의 기초자산 가치를 실시간으로 검증해 한국 국채 유동성이 글로벌 온체인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레드스톤은 최근 토큰화 증권 데이터 기업 시큐리티 토큰 마켓(STM.co)을 인수하여 800개 이상의 자산 데이터를 확보하는 등 기관 타겟의 RWA 오라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180개 이상의 프로토콜을 통해 85억달러(TVS) 이상의 온체인 자산을 보호하며 쌓은 안정성과 글로벌 보안 전문 기업으로부터 독립적인 보안 감사를 마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STO(토큰증권) 시장 개막을 앞둔 한국 금융사들에게 글로벌 표준의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레드스톤 공동설립자 마르신 카즈미에르차크는 “스텔라 네트워크 통합과 한국 국채 스테이블본드 가격 지원은 국내 금융권이 추진하는 RWA 상품의 확장 가능성과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기관들과의 기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기관 중심의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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