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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목)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대통령과 원팀...'강한 성남'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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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5일 분당구 판교역 광장에서 출마선언을 하며 정체된 성남의 역동성을 되살려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5일 오전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분당구 판교역 광장에서 "정체된 성남의 역동성을 되살려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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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욱 예비후보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성남시가 지난 3년의 시정이 행정 비효율로 멈춰있는 도시가 됐다"면서 "현상유지에 급급하지 않는 초격차 리더십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핵심 비전인 'AI 산업 중심의 핵심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마케팅 지원, 규제 완화 등 빈틈없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성남형 실리콘밸리'를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정기획위원회 위원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실사구시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국토부와의 소통 부재로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 및 분당 재건축 문제에 대해 "능력 있고 힘 있는 시정으로 속도감 있는 '주거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과의 완벽한 '원팀' 시너지를 거듭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을 계승한 '김병욱표 실용주의'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이 될 AI, 주거, 교통, 생활, 교육 혁신의 '성남 5대 이니셔티브'를 강력히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저 김병욱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수도 성남을 만들겠다. 강한 성남, 김병욱이 합니다!"라고 성남시장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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