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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의장은 전날 저녁 최 내정자 추천안을 결재해 인사혁신처로 이송했다. 최 내정자는 향후 대통령의 위촉 절차와 인사검증을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최 내정자는 강원일보 출신 기자다.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과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또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실장, KBS 시청자위원,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방미통위는 김종철 위원장을 필두로 고민수 상임위원, 류신환 비상임위원 등이 위촉된 상황이며 윤성옥·이상근 비상임위원에 대한 추천안은 지난달 27일 우 의장 결재를 거쳐 인사혁신처로 이송돼 이재명 대통령 위촉을 앞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 내정자를 포함해 3인에 대한 위촉을 단행하면 6인 체제 방미통위 운영이 가능해진다.
7인 합의제 기구인 방미통위가 완전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제 국민의힘 몫인 상임위원 1인에 대한 추천과 임명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의 추천안이 상정됐으나 끝내 부결됐다. 당시 천 후보자가 운영하는 매체인 펜앤드마이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을 옹호하는 칼럼을 게재했다는 논란이 국회 안팎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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