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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거제시의회, '사유지 개방해 통학로 안전 개선' 시민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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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김정수씨 '묵묵한 공로'

    뉴시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거제시의회는 5일,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노력해 온 시민 김정수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은 신금자 의장이 표창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거제시의회 제공).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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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거제시의회(의장 신금자)는 5일,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노력해 온 시민 김정수 씨를 표창했다.

    김 씨는 거제시 상동동 대동다숲아파트 인근 상동 변전소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약 20여 년 동안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야간 시간대 보행자를 위한 조명 설치 및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를 건의했다.

    또한 보행 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던 구간에 자신의 사유지를 열어주며 보행 공간 확보에 기여하는 등 통학로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김 씨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아이들과 이웃의 안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었다"고 말했다.

    거제시의회 신금자 의장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실천해 온 김정수 씨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웃을 위한 작은 배려와 실천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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