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사태에 따른 위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을 주문하고, 휘발유 가격 폭등 문제에 대해선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야 한다며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주문했고요. 휘발유 가격 폭등을 '바가지요금'으로 규정하며, 최고가격 지정 등 제재 방안을 마련하라고 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일각에선, 유가 급등 현상이 다시 정치권의 '횡재세' 논의를 불붙일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질문 2>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시급한 건 국민의 안전이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 철수 계획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달라고도 당부했는데요. 군 수송기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21년 미라클 작전·23년 프라미스 작전 때도 군 수송기가 큰 역할을 했죠?
<질문 3> 민주당은 중동 사태와 관련해서 재계와 간담회를 열었는데요. 업계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국내 유조선 7척이 묶여있는데,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 봉쇄될 경우 리터당 수송 원가가 오르고, 중장기적으론 반도체 수급·수요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단 우려도 나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엿새째 전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란 정보당국이 제3국을 통해 미국 CIA에 물밑 접촉을 시도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분쟁 종식 조건을 논의하자는 제안이었다는 건데, 이란 측은 미국과 어떤 형태의 접촉도 하지 않았다며 물밑 협상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이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란의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차남이 유력하단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6> 트럼프 대통령은 "미친 사람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라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종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하지 않았습니까. 북한에도 적용될 수 있는 걸까요?
<질문 7>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말 중국에 방문합니다. 방중 일정에 맞춰서 북미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제기됐는데요. 중동 사태가 북미 대화나 관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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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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