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명예학위 수여식 및 개강식
[제주=뉴시스] 제주도민대학 강좌.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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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민대학이 출범 이후 첫 명예석사 5명을 배출했다.
제주도는 5일 비인(Be IN) 공연장에서 '제주도민대학 제2회 명예학위 수여식 및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봄, 오늘부터'를 슬로건으로 명예학위 수여와 축사, 협력기관 축하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도민대학에서 300시간 이상을 이수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명예석사 학위자가 처음 배출됐다. 지난해 명예학사를 받은 뒤에도 배움을 이어간 도민 5명이 명예석사 학위를 받았다.
함께 학위를 받은 명예학사는 100시간 이상 이수한 70명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다. 87세의 서흥식 씨가 최고령 수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도민대학 학장인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에서 "도민대학이 매년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배움을 향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열정 덕분"이라며 "첫 명예석사 배출은 도민대학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올해 제주도민대학 교육과정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었다. 도는 지난해 10월 도민 93명과 함께 교육과정을 토론하고 설계하는 '도민 디자인단'을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491개 과정에 8263명이 참여했다. 명예학사 63명과 전국 최초 1차산업 분야 명예직능학사 49명을 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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