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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플렉스, AX 전략 웨비나 개최…‘성과 착시’ 개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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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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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안나 기자] HR 기반 AI 플랫폼 플렉스가 오는 10일 오후 3시 ‘성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 개인의 효율을 조직 생산성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플렉스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개인 업무 생산량 증가가 조직 전체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 활용 확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직 운영상의 한계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AX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플렉스는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과 착시’ 개념을 제시한다. 이는 AI 도입으로 작업 속도와 개인 생산량은 증가하지만 이후 검증과 리뷰 단계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면서 조직 전체 효율은 정체되고 비용만 증가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플렉스 김태은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연사로 참여해 플렉스 내부 AI 활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김 CPO는 ‘측정·순서·조직화’라는 세 가지 요인이 AX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함정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이 성과 착시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AX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조건과 조직 차원의 AX 설계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웨비나는 AX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대표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I를 도입했지만 기대한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조직이나 HR 데이터를 조직 전략과 성과 관리에 연계하려는 HR·IT 담당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웨비나는 플렉스 블로그를 통해 9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행사 당일 유튜브 라이브 접속 링크가 전달된다.

    김태은 플렉스 CPO는 “기업은 AI 투자 규모나 AI가 만들어낸 생산량이 곧 조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가정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며 “AI 플랫폼 기업으로서 먼저 경험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협업 환경에서의 AX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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