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8곳·영문공시 우수법인 3곳 선정
공시우수기업에 불성실공시 지정 유예 등 인센티브 제공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정규일 유가증권시장본부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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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는 공시우수법인으로 지에스건설, LG유플러스(032640), LG화학(051910), 대한항공(003490), 유한양행(000100), 하나금융지주(086790),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 한화(000880) 등 8개사가 선정됐다.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는 LIG넥스원, 롯데케미칼, 한화시스템 등 3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롯데지주 공시담당자 배덕호 수석은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한국알콜(017890)산업과 서울반도체(046890)가 선정됐고, IR활동 우수법인은 고영(098460)테크놀러지가 차지했다. 종합평가 우수법인에는 코미코(183300), 에스에프에이(056190), 현대이지웰(090850), 휴젤(145020), 에이피시스템, 슈프리마(236200), 이녹스첨단소재(272290), NHN KCP(060250), 헥토파이낸셜(234340), 위메이드(112040), 티씨케이(064760), 카카오게임즈(293490) 등 12개사가 포함됐다.
코넥스시장에서는 프로젠이 공시우수법인으로, 노브메타파마가 IR우수법인으로 각각 선정됐다.
거래소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와 연례교육 이수 면제, 상장수수료 및 연부과금 면제(유가증권시장)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넥스시장 기업의 경우 불성실공시 벌점 감경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거래소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시의무를 수행한 상장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향후에도 중요한 기업정보를 신속·정확하게 공시하는 등 투자자와의 적극 소통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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