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추진 방향 및 안정적 운영 방안 등 의견 공유
첨단산업 전문 인재 1만 명 양성과 지역 정주율 20% 달성 등 목표
5일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가 함께한 강원RISE 운영 간담회. (사진=강원특별자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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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5일 지역 내 15개 대학 및 강원RISE센터와 함께 '강원RISE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경과 공유와 올해 사업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15개 대학에 5년간 5000억 원이 투입된다.
이에 도는 강원 전략산업 육성 1788억 원,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1414억 원, 강원 스타트업 허브 조성 580억 원, 강원형 직업·평생교육 체계 구축 526억 원, 대학 주도형 지역 현안해결 및 협력 사업 692억 원 등 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강원형 지역혁신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사업비 조기 지급, 단위과제별 사업비 탄력 영, 학생들의 지역 정주 여건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도는 강원 RISE 사업이 안착되면 첨단산업 매출액 1조 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 인재 1만 명 양성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권한이 넘어온 만큼 책임도 함께 따른다"라며, "처음부터 예산을 나눠갖는 방식이 아니라 철저한 성과평가를 통해 재분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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