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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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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신용정보,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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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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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신용정보가 신영부동산신탁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1월 대신자산신탁과의 협약에 이어 신탁사와 맺는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NPL) 가운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축 매입약정 사업’을 활용해 채권 회수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MG신용정보는 사업 추진이 가능한 부지 정보를 제공하고, 신영부동산신탁은 이를 바탕으로 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MG신용정보는 향후 신탁사 협업을 확대해 PF 부실채권 처분 방식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MG신용정보 박준철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하여 MG신용정보는 PF 부실채권의 성공적인 처분을, 신영부동산신탁은 안정성 높은 사업기회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탁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관리 중인 부실채권의 처분 방법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전아현 기자 (ca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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