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대상…6월24일 예비 입주자 발표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올해 포항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첫날인 5일 북구청 옆 시 주거복지센터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렸다. 사진은 장상길 포항시청 권한대행(오른쪽 두번째)이 서류를 접수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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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올해 포항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이 접수 첫날인 5일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자격 요건과 관련 서류 발급과 관련해 문의가 빗발쳤다.
모집은 5~6일 북구청 옆 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포항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이란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주거 정책이다.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올해 전체 100호를 공급하며 접수 첫날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439세대가 신청했다.
지난해도 100세대 모집에 854세대가 몰렸다. 특히 다른 지역 거주자(19세대)가 포항으로 전입하기도 했다.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눈에 띈다.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했고 다른 지역 거주자 모집 유형을 별도로 배정해 지난해보다 신청 인원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김복수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6일 접수 마감하는 포항 천원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은 서류 심사와 자격 요건 확인을 거쳐 6월24일 시 주거복지센터 블로그를 통해 예비 입주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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