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몬스타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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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커스텀 키보드 시장이 대중화되면서 단순한 색상 교체를 넘어 사용자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티산(Artisan) 키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일반적인 평면 키캡과 달리 수공예적 요소와 입체적인 조형미를 결합하여 특정 키에 포인트를 주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커스텀 키보드 및 하이엔드 PC 제조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몬스타기어에서 이번에는 정밀한 레진 가공 기술을 적용한 '베이커리 아티산 키캡' 시리즈를 선보였다.
'베이커리 아티산 키캡'은 액상 수지인 레진 소재를 활용해 각 빵의 고유한 질감을 입체적으로 재현했다. 제작 과정에서 세밀한 채색 작업을 거쳐 실제 음식과 유사한 색감을 구현했으며, 마감 처리를 통해 내구성을 보강했다.
베이커리 아티산 키캡은 대중적인 빵 10종을 디자인 모티프로 채택했다. 클래식 라인업으로는 소금빵, 메론빵, 단팥빵, 마늘빵, 소시지빵, 커피번, 계란빵, 도넛 등 실제 베이커리 메뉴의 형태를 투영했다. 캐릭터 라인업으로는 강아지 캐릭터와 버거 디자인을 결합한 '멍버거' 및 '쫑긋멍버거'를 통해 시각적 재미 요소를 더했다.
해당 키캡은 표준 기계식 스위치의 십자축 규격과 호환되도록 설계돼 대부분 커스텀 및 기계식 키보드에 장착이 가능하다. 주로 사용 빈도가 낮으면서도 시각적 주목도가 높은 ESC 키나 기능(F1~F12) 키 열에 배치해 시스템의 테마를 설정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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