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관계자들이 5일 광주전남 B7블럭을 안전점검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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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주요 공사현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 장비 전도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부영그룹은 매년 이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 봉쇄해 중대재해 제로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 등 총 4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취약 요인 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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