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숲길 활성화, 지역 상생발전 방안 논의
[대전=뉴시스] 국가숲길 지정현황.(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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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가숲길의 효율적 관리와 운영을 위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중앙협의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숲길은 지리산둘레길·백두대간트레일·DMZ펀치볼둘레길·대관령숲길·내포문화숲길·대전둘레산길·울진금강소나무숲길·한라산둘레길·속리산둘레길 등 전국에 9개소가 있으며 총길이는 1466㎞에 이른다.
중앙협의회는 국가숲길 운영·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산림·생태·문화·관광·홍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지방정부기 참여해 국가숲길 운영관리, 제도개선 및 기관 간 협력사항을 논의한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1월 책임 있는 국가숲길 운영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지정·운영·안전관리·서비스·지역협력 등 국가숲길 운영·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지침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이날 첫 협의회에서는 올해 국가숲길 주요 정책방향과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국가숲길 활성화 및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대책 발굴 논의가 진행됐다.
조경은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국가숲길은 숲과 사람, 지역과 미래를 잇는 국가적 자산"이라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국가숲길 관리체계를 확립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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