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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은 지역 소재 조선사가 수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은은 국내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한 벨기에 선주사 씨엠비테크(CMB.Tech)와 미국 용선주인 발레로(Valero)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은은 씨엠비테크가 대한조선에 발주했던 2척과 관련해 선박 수출액 1억7300만달러 중 66%에 해당하는 1억1500만달러에 대한 금융지원을 단행했다.
이석문 대한조선 대표이사는 안 전무에게 "업황 개선에 힘입어 협력업체 등 지역의 산업 생태계에도 완만한 온기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중형 조선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책은행의 금융지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안 전무는 "이번 명명식은 K-조선업의 근간이자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형 조선사들이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특히 이번 선박은 한국과 미국 간 조선협력의 상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은은 선수금환급보증(RG)의 적기 발급 등으로 현장의 금융 수요에 적극 대응해 우리 조선사의 수주 노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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