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생활 공간 전반을 폭넓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체형 스테이션 청소기다. 신일전자는 최근 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이 관리 편의성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신일전자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 [사진=신일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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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와 연장관, 헤드를 모두 결합한 완제품 기준으로도 1.7kg(킬로그램)에 불과하다. 손목에 집중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게를 손 전체에 고르게 분산하는 바(Bar)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하는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슬림 헤드는 상하 90도, 좌우 120도까지 부드럽게 회전해 가구 하부나 모서리 등 좁은 공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여기에 LED 조명을 더해 사각지대의 먼지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 후 관리까지 자동화한 오토 클린 시스템도 적용됐다. 사용 후 스테이션에 거치하면 650W(와트) 출력의 흡입 장치가 작동해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동시에 충전까지 진행된다. 2.5L(리터) 대용량 먼지봉투를 적용해 약 3개월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흡입 성능은 최대 2만 Pa(파스칼) 수준으로, 고효율 BLDC 모터를 적용해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사용 환경에 따라 흡입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약단 모드에서는 최대 40분, 강단 모드에서는 약 15분 동안 사용 가능하다. 또한 원터치 방식의 먼지통과 물 세척이 가능한 필터 구조를 적용해 사용 후 관리도 간편하다.
이와 함께 LED 헤드 브러시, 투인원(2in1) 브러시, 소파 브러시를 기본 구성으로 제공해 다양한 공간과 표면에 맞춘 청소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국내 KC 인증을 비롯해 GS, UL 등 국제 안전 규격 인증을 획득했으며, 과충전·과전류·과열 방지 기능을 적용해 안전성도 한층 높였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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