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11.7% 증가
[당진=뉴시스] 지난해 12월2일 당진시 관계자 등이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개막식을 갖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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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5일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13억9688만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5000여만원보다 약 11.7% 늘어난 수치다.
시에 따르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인·기업·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지역 공동체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금은 시 위기가구 생계 및 의료 긴급지원,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환경 개선과 기능 보강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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