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앞줄 왼쪽)과 찬 찬 싱가포르 과학기술청(HTX) 청장(〃 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뒷줄 왼쪽)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오른쪽)가 함께했다. ⓒNI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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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한국·싱가포르 양국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안전 분야 혁신을 위해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청(HTX)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HTX는 경찰청·소방청·교정국 등 안전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으로 AI 등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양해각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임석 하에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박윤규 NIPA 원장과 찬 찬 HTX 청장 간 체결됐다. 협약은 같은 날 싱가포르와 한국 정부 기관 간 체결된 6개 양해각서 중 하나로 양국 간 광범위한 협력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
NIPA와 HTX는 기업·기술 연결 등 공공안전 혁신, AI 기반 공공안전 혁신 분야 국제 협력 강화, 유망기업과 생태계 혁신, 지식·기술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윤규 원장은 “2024년부터 AI 기반 공공안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온 두 기관 노력에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며 “4월에 개최될 HTX 주관 전시에 우리 AI기업이 참여, 싱가포르에 진출하도록 협력하는 것부터 연구반 운영 등 양해각서에 포함된 사항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NIPA 싱가포르 IT지원센터에 입주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엘리스 등 입주기업이 한국 정부 주관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AI 연결회담에서 자사 우수제품을 시연하고 싱가포르 정보통신기업 엔씨에스, 지하철 운영사 에스엠알티, 버스운영사 통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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