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건강수명 연장 기여”
조윈의 ‘헬스인슈’ 특허구조. |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조윈이 예방제와 보험이 결합된 ‘헬스인슈’란 자사 특허를 개방한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산업 내 표준을 구축하고 플랫폼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5일 조윈에 따르면, 특허개방으로 초기 비용장벽을 제거해 혁신제품의 시장진입을 촉진한다.
이처럼 협력 기반 권리배분으로 장기적 협력망을 구축, 산업 전반의 사업모델 변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헬스인슈 특허는 건강기능식품이나 건강기기 등을 고객이 정기구독 또는 렌탈을 하면서 예방하는 게 목적이다. 질병에 걸리게 되면 보험금이 지급된다.
이번 정책은 라이선스 수익 확보보다 헬스인슈 모델의 시장 보급과 확장이 최우선 목표라고 했다. 초기 비용부담 때문에 특허기술 도입이 어려웠던 기업들의 시장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특허 라이센스 무료 제공을 위해 조윈은 전문 자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라이선스를 받은 기업에만 무료로 제공한다. 1~2년 동안 제품-시장적합성을 검증하고 사용자 데이터를 축적하게 된다. 제품의 예방효과가 검증된 이후 전국적 판매 확대와 해외진출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조윈 관계자는 “비용부담 없이 제품의 임상적·상업적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취지”라며 “라이선스를 얻은 기업은 저비용 구조로 시장에 진입하고, 당사는 검증된 우수제품을 생태계에 확보하는 상호보완 구조”라고 주장했다.
또 “암, 치매, 당뇨,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난치병 및 성인병에 대한 예방 중심 헬스케어 솔루션 생태계 구축하는 게 목표다. 국민들의 건강수명을 10년 이상 늘리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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