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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천창수 울산교육감, 6·3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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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변화 이끌 새 지도력 필요

    임기후 보통시민으로 함께할 것”

    헤럴드경제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5일 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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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해 현직 프리미엄이 사라진 교육감을 놓고 보수-진보 진영 간 치열한 각축전이 예고되고 있다.

    천 교육감은 5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대의 변화를 헤쳐 나갈 뛰어난 창의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천 교육감은 “재임 기간 내내 과분한 응원을 받으며 전임 교육감이 이룩해 놓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와 청렴 문화의 토대 위에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루고자 노력해 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한 후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공직 생활을 정리하고 보통시민으로서의 일상적인 삶을 살면서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차기 울산광역시교육감 선거는 보수 진영에서 김주홍 울산대 명예교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진보 진영에서는 조용식 노옥희재단 이사장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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