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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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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갤S26'로 1030 게이머 공략…'원신·배그'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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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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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게임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1030 모바일 게임 유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는 스페셜 '갤럭시 테마'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원신',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을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들이 신제품의 하드웨어 성능과 게임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강화한다.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신경망처리장치(NPU)는 39%,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는 각각 최대 19%, 24%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Vapor Chamber)'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 구동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삼성전자는 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스타레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 등 인기 게임 8종의 스페셜 테마를 증정한다.

    아울러 명조:워더링 웨이브, 붕괴: 스타레일, 마비노기 모바일과 협업해 모바일 케이스 등 전용 액세서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한다. 삼성스토어 홍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게임 테마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요버스 원신 카페 인 서울', '원신 PC 라운지 인 서울', 성수 '크래프톤 펍지성수', 강남 '메이플 아지트' 등 외부 게임 체험 공간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 체험존을 운영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게임 유저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 신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게임업체와의 협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030 고객이 좋아하는 인기 게임과 협업해 차별화 된 게임 마케팅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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