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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에쓰푸드, ‘제11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서 9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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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부터 11회 연속 수상 기록 달성

    존쿡 델리미트 ‘트러플 잠봉’, ‘까챠토레 블랙 트러플’ 2개 품목 대상 수상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종합식품기업 에쓰푸드㈜는 ‘제11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총 9개 품목에서 상을 수상하며 11회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고 5일 밝혔다.

    이데일리

    제11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9관왕을 달성한 에쓰푸드. 에쓰푸드 권순희 Food Innovation 본부장(우) (사진=에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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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육가공협회가 주관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국산 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육가공품 품질 경영대회다. 에쓰푸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업체 중 최다 품목 수상을 기록했다.

    지난 2월 26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한국육가공협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에쓰푸드는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개, 최우수상(한국육가공협회장상) 3개, 우수상(한국육가공협회장상) 4개를 수상했다.

    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존쿡 델리미트 트러플 잠봉’은 신선한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통째로 오븐에 구워낸 프랑스식 정통 잠봉에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을 더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발효소시지 부문 대상을 차지한 ‘까챠토레 블랙 트러플’은 이탈리아 현지 장인의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정통 살라미에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 원물을 더해 농후한 풍미를 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햄 부문 ‘존쿡 델리미트 잠봉’(우수상) △프레스햄 부문 ‘이탈리안 모타델라’(최우수상), ‘비어햄’(우수상) △소시지 부문 ‘데브리치너’(최우수상), ‘델리부어스트’(우수상) △생햄 및 발효소시지 부문 ‘까챠토레’(최우수상), ‘코파’(우수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쓰푸드 관계자는 “제품의 경쟁력과 품질력을 확인한 결과”라며 “미국 OWP 인수를 통한 북미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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