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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파블로 피카소를 비롯해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전이 대구에서 열린다.
전시 기획을 맡은 차효준 바라크나눔그룹 의장은 5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파블로 피카소 진품 전시회 기념 행사'를 통해 전시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세계 마스터피스'는 이달 6일부터 대구 태왕아너스타워 2층 바라크나눔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비롯해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20세기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피카소 가문에서 소장해 온 스케치북과 사진첩 등 일부 자료도 공개될 계획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차효준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자신의 저서 '피카소의 남자(The Man of Picasso)'도 소개했다. 해당 책은 미술 시장과 예술 자산의 실물자산 토큰화(RWA) 가능성 등을 주제로 예술과 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다룬 내용이 담겼다.
차 의장은 "일반 대중도 미술 작품의 가치 평가 과정과 미술 시장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에 대해 미술 작품과 예술 자산 플랫폼을 연계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작품들은 관련 인증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메티 파인 아트 갤러리의 데이비드 피카소 트루옹 CEO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세계 마스터피스' 특별전은 이달 6 ~ 8/31일 까지 대구 태왕아너스타워 2층 바라크나눔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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