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어제(4일) 새벽 6시 반쯤 송파구에 있는 홀덤펍 업소에서 업주와 종업원 등 3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천8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업주와 종업원은 다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A 씨가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찾아와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훔쳐갔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업소에서 소란을 피운 것은 맞지만, 흉기를 가져가지 않았고 돈을 훔치지도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업소 CCTV를 분석하고, A 씨와 피해자들 진술의 신빙성을 따져보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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