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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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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극초기 청년창업진입프로그램 '로컬창업이다스쿨'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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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김제 극초기 청년창업 진입프로그램 '로컬창업이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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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이하 김제이다)는 극초기 청년창업 진입프로그램 '로컬창업이다스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로컬창업이다스쿨'은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하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로컬 기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보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장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년(예비)창업가 11명이 참여해 이 중 9명이 수료했다. 전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됐다.

    프로그램은 로컬 기반 창업 이해를 시작으로 고객 관점의 문제 정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계획 점검 및 피드백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각 참여자의 사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맞춤형 피드백이 이뤄져, 실제 창업 실행 단계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창업가는 “막연했던 아이디어를 고객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되면서 무엇을 먼저 검증해야 하는지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료생에게는 향후 김제이다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후속 지원이 연계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실제 창업 실행과 매출 구조개선 단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극초기 단계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 청년창업의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모두의 창업시대가 도래한 만큼 극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김제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영 김제이다 센터장은 “이번 로컬창업이다스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고객 시점에서 검토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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