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직원들이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스케쥴 근무 고충을 전달하고 유실물 증가와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태승(오른쪽) 코레일 사장 서울고속철도 열차사업소에서 열차승무원 음주측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2026.03.05 gyun5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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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사장은 "오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안전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이 열차 승무 전 실시하는 음주측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열차 운행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관리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태승 사장은 서울사옥에 있는 광역철도본부와 IT운영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광역철도 직원들에게는 수도권전철과 ITX-청춘, 동해선, 대경선 등 운행 전반에서 안전과 정시성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여 국민이 일상에서 철도의 혜택을 체감하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IT운영센터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 철도 IT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을 현장주도로 이끌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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