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리스콘 도쿄(RISCON TOKYO)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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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재난안전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리스콘 도쿄(RISCON TOKYO)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17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RISCON TOKYO는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재난·위기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로, 기후재난, 지진, 소방 등 재난안전 전 분야를 포괄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위기관리 전문 박람회다. 매년 350여 개 기업과 1만9천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공공수요 중심 글로벌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행정안전부, 부산시, 경남도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조성해 재난안전 기업 전시와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재난안전 기술'의 국가 통합 이미지를 강화하고, 계약 전환 중심의 성과지향형 전시 운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참가기업에는 통합한국관 부스 임차 및 장치비, 물류 운송비를 지원하며, 부스별 통역 지원과 홍보자료 제작, 사전 바이어 초청 및 행정안전부 주관 부대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보유한 재난안전 제품·기술 보유 중소기업이며, 총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 R&D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RISCON TOKYO는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전략적 전시회”라며 “도내 재난안전 기업들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바이어 매칭과 사후 성과관리까지 연계한 체계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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