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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7 (토)

    이슈 이태원 참사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복당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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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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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국민의힘이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복당 신청을 보류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총 6명의 재입당이 승인됐다. 지방선거 출마자의 재입당 신청에 대한 승인도 있었다”며 “2명에 대해서는 의결하지 않고 보류했다”고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박 구청장의 복당 신청 보도에 대한 질문에 “그분은 아예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복당된 6인 및 보류된 2인에 대해 “개인정보가 포함돼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박 구청장의 복당과 관련한 심사를 진행한다고 전해졌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22년 벌어진 ‘이태원 참사’의 책임론이 일자 2023년 2월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2024년 10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재판 연기 요청에 따라 2심 재판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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