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강원 태백시 삼수동 주민들이 행정복합센터 건립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이상호 태백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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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삼수동 주민들이 5일 행정복합센터 건립을 요구하는 서명서와 건의문을 이상호 태백시장에게 전달했다.
주민들은 건의문에서 "삼수동은 태백시 전체 면적의 37%를 차지하는 가장 넓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들은 오랫동안 소외감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 인구는 점점 고령화되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육, 복지 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구)강원연료연탄 부지를 활용해 1층에는 동행정복지센터, 실내체육시설, 주민회의실 등 주민 생활과 복지를 위한 행정복합센터를 2층에는 새로 들어서게 될 태백교도소 교도관들을 위한 주거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이번 사업은 단순히 삼수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태백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행정복합센터를 통해 삼수동이 태백시의 관문으로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다면 이는 태백시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행정복합센터 건립 요구와 관련해 주민 2000여명이 서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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