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회관 건립 무사 건립 기원제 개최
부산 기장군청 전경. 기장군청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공교육 질 향상. 학습 환경 개선 93억원 지원
부산 기장군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올해 교육경비와 입학 준비 지원사업에 총 93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로 총 12억 원을 지원한다.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14억 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했다.
군은 초등학교 1학년 학습준비물 구입비 지원을 통해 입학 초기 필요한 학용품 준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덜고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으로 유아 급식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보다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37개교와 유치원 34개원에는 교육경비 총 81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교육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교육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훈회관 건립 무사 건립 기원제 개최
기장군은 기장군보훈단체협의회가 최근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보훈회관 건립 부지에서 무사 건립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기존 보훈회관의 노후화와 공간협소, 접근성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그동안 분산돼 있던 보훈단체의 사무공간을 한 곳에 통합하기 위해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축 보훈회관은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1460㎡,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보훈단체사무실과 회의실, 강당, 휴게공간 등이 조성된다.
완공 뒤에는 보훈단체 활동의 구심점이자 보훈가족 소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 보훈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8개 보훈단체장과 기장군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보훈회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기장군민의 감사와 존경을 담아내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끼고 편안히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보훈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