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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서울변회·기자협회, 법률자문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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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조순열(왼쪽)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5일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울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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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변회, 법적 분쟁 법률자문 지원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한국기자협회와 법률 및 언론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순열 서울변회 회장은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법률 전문가 단체와 언론인 단체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언론의 공정성과 법률서비스의 공공성을 함께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변회는 기자협회 회원들이 부당한 압력이나 법적 분쟁의 부담 없이 정론직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지원하고, 기자협회는 법률서비스에 대한 공명정대한 보도와 언론 관련 사업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취재ㆍ보도 활동과 관련한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등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언론인의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 회장, 김기원 수석부회장 등 서울변회 임원진과 박 회장, 곽수근 부회장 등 한국기자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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