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대구지검 경주지청, 선관위·경찰과 '지방선거 대책 회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지청장 정명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유관 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청은 이날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 경주경찰서 등과 허위 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 수수, 공무원·단체의 선거 개입, 폭력행위 등 주요 선거사범에 수사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직원 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수사 초기부터 현장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며 엄정 대응키로 했다.

    특히 생성형 AI, 딥페이크 등을 악용한 가짜 뉴스로 여론을 왜곡해 선거 결과에 부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비상근무에 들어간 지청은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12월3일까지 이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경주지청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시 그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해 공명선거 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