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세상에없는여행, 100% 출발 ‘유럽 세미패키지’ 오픈… 패키지의 편안함과 자유여행 설렘 더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비즈

    ‘세상에없는여행’이 자유여행의 설렘에 패키지의 편의성을 더한 ‘유럽 세미패키지’ 6종 노선을 출시했다.

    최근 예능 ‘풍향고2’의 흥행으로 유럽 자유여행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가 고조된 상황이다. 이번 상품은 방송을 통해 주목받은 유럽 여행의 낭만은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 패키지의 고질적 문제인 장시간 버스 이동과 외곽 숙소 불편을 해소했다. 패키지는 기차 이동과 시내 중심 3~4성급 호텔 숙박으로 해결하며 자유여행보다 쉽고 패키지보다 여유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여행자 개인의 컨디션과 취향을 존중하는 세심한 운영 방식도 돋보인다. 전문 인솔자가 현지에서의 당일 루트 안내와 유용한 여행 꿀팁을 제공하며 여행의 난이도를 낮춰준다. 도시별로 본인의 리듬대로 자유시간을 즐기거나 원하는 경우 인솔자를 따라 투어에 참여할 수도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시즌은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북유럽(7/8) ▲서유럽(7/23) ▲동유럽(8/14) ▲스위스(9/24) ▲아이슬란드(10/7) ▲포르투갈(11/4) 노선의 출발을 100% 확정 지어, 항공권 가격 상승이나 숙소 매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비즈

    구체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북유럽 10박 13일 노선은 덴마크ㆍ노르웨이ㆍ스웨덴 3개국 일주와 송네 피오르드 유람선 및 플롬 산악열차 탑승을 포함한다. 서유럽 13박 15일 노선은 영국~이탈리아 4개국 핵심 도시를 방문하며 루브르ㆍ바티칸 등 필수 가이드 투어에 나선다.

    동유럽 13박 15일 상품은 프라하 인-부다페스트 아웃 최적 동선에 다뉴브강 야경 유람선 탑승을 포함한다. 스위스 8박 10일 일정은 스위스 트래블패스를 제공하며 호수마을(브베·브리엔츠) 연박 힐링을 선사한다.

    모든 상품은 최소 12인에서 최대 20인의 소그룹으로만 운영해 깊이 있는 여행을 돕는다.

    회사 측은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급등하는 항공권 가격과 숙소 마감을 고려해, 지금이 여름 휴가 자리를 선점할 가장 경제적인 타이밍이라고 강조한다.

    세상에없는여행 관계자는 “아침마다 1~2시간씩 시내로 이동하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패키지식 일정에서 벗어나, 시내 한복판에서 곧바로 시작하는 진짜 유럽을 제안하고 싶었다”며 “유럽 세미패키지를 통해 자유여행의 낭만과 패키지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