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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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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99만원 맥북’ 출시 보급형 노트북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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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85만 원...기존 179만원 절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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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99만 원짜리 중저가 맥북을 내놓으며 삼성전자 크롬북이 장악한 중저가·교육용 시장에 뛰어들었다.

    애플은 웹 서핑과 동영상 재생, 사진 편집 등 일상 작업에 최적화한 ‘맥북 네오’를 출시한다고 4일(현지 시간) 밝혔다.

    맥북 네오는 이날부터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11일 정식 출시된다. 기본 모델은 99만 원부터, 교육용은 85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맥북 가운데 가장 저렴한 맥북 에어 13인치 가격인 179만 원과 견주면 절반 가까운 수준이다.

    맥북 네오는 2024년 아이폰16 프로에 처음 탑재됐던 A18 프로 칩을 장착했다. 애플은 “이 제품이 인텔 코어 울트라5 칩으로 구동되는 개인용컴퓨터(PC)와 비교해 최대 50% 빠른 속도를 낸다”며 “또 16코어 뉴럴 엔진을 장착해 애플 인텔리전스를 비롯한 기기 내장형 인공지능(AI) 기능도 구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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