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수원특례시가 시민 안전 강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대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1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방도로와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 등 18개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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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를 통해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산업단지)를 잇는 고산로 구간에 주민 휴식·소통 공간을 조성,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비롯해 도심 미관 확보 등을 계획 중이다.
또 도시가스와 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대한 도로 정비 등을 통해 거주 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긴급차량의 접근성 개선으로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4개 소방도로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도로망 구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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