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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한국인 삶에 대한 만족도, 또 OECD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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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습니다.

    자살률은 2년 연속 올라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상생활에서 우울과 걱정을 느끼는 수준은 3년 만에 악화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오늘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내용을 보면 2024년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4점으로 한 해 전과 같았습니다.

    세계행복보고서의 국제 비교를 보면, 2022∼2024년 기준 한국의 삶의 만족도는 6.04점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33위 수준으로, 한 해 전 조사와 같았습니다.

    자살률은 2024년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한 해 전에 비해 1.8명 상승해, 2년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인들의 우울과 걱정 정도를 보여주는 부정정서는 2024년 3.8점으로 한 해 전보다 0.7점 높아지면서 3년 만에 악화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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