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LG엔솔 ‘황’ 활용 전고체 배터리 기술 구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양극 소재로 '황(Sulfur)'을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전고체 기술을 통해 실제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고용량 배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 시카고대 셜리 멍 교수 연구팀과 공동 수행한 연구 결과가 지난달 27일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LG에너지솔루션이 UC샌디에이고(UCSD) 및 시카고대 프리츠커 분자공학대학과 공동 운영 중인 FRL(프런티어 리서치 랩)의 대표적인 연구 결과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황'을 배터리 양극 소재로 적용해 높은 에너지 저장 성능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