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숭실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 공유 세미나'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숭실대학교 입학처는 한경직기념관에서 서울·경기 지역 고등학교 교사 및 입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학과 고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돼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대학의 고교학점제 지원 현황 △고등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운영 실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2022 개정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2028 대입전형 평가방안 연구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분석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곽민정 교수가 발표한 ‘2028 대입전형 평가방안 연구 결과’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숭실대는 향후 변화할 대입 전형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분석’에서는 숭실대가 수시 선발 이후 처음 공개하는 자료를 통해 △전형별 입시 결과 △최근 3개년 지역별·계열별 지원 현황 분석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2027학년도 진학 지도 가이드’를 제시했다.

    장성연 입학처장은 “이번 세미나는 2022 개정교육과정으로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 환경에 맞춰 숭실대가 고교학점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2028학년도 대입에 대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매개로 고교와 대학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