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소모품 비용 과다 청구' 25억 가로챈 한전KDN 하청 직원 구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컷뉴스

    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모품 비용을 과다 청구하는 방식으로 수십억 원을 빼돌린 한국전력 KDN 하청업체 직원 2명이 구속됐다.

    청주상당경찰서는 하청업체 직원 A씨 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한전 충북본부와 한전KDN 충북 사무실에 납품하는 프린터 토너 등 소모품 비용을 과다 청구해 25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필요하지 않은 소모품을 청구해 조달되면 이를 다른 업체에 내다 팔아 수익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을 목격한 소속 업체 대표는 지난해 4월 이들을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