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모텔에 감금하고 휴대전화까지 빼앗은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A씨(30대)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강릉 시내 한 모텔에 연인 사이였던 B씨(30대)를 3~4시간 가량 감금하고, 휴대전화까지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지인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저녁 해당 모텔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추가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