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총참모부는 튀르키예를 향해 미사일을 쏜 적이 없다고 현지시간 5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총참모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란은 튀르키예의 주권을 존중하며 어떠한 미사일도 튀르키예 영토로 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날 튀르키예 국방부는 "이란 영토에서 발사돼 이라크와 시리아를 거쳐 튀르키예 영공으로 향하던 탄도미사일이 방공시스템에 의해 신속하게 격추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주변 중동 국가의 미군 기지 등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하고 있지만, 인접한 튀르키예는 그간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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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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