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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정부 신속대응팀 UAE·오만으로 출발...귀국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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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중동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돕기 위한 신속대응팀을 아랍이메리트연합과 오만에 각각 파견합니다.

    외교부는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한 항공편 결항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단기체류자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오만 무스카트로 각각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에는 현재 중동에서 가장 많은 우리 국민 단기체류자들이 있는 상황으로, 특히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파견되는 신속대응팀은 외교부와 경찰청 직원 각각 6명씩으로,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과 주두바이총영사관 그리고 주오만대사관과 함께 우리 국민이 조기에 귀국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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