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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6 (금)

    [이 시각 핫뉴스] '성형·개명' 장항준 공약 화제…"커피차로 정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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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성형·개명' 장항준 공약 화제…"커피차로 정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실제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장항준 감독이 농담처럼 내걸었던 성형, 개명 등 ‘천만 공약’ 이행 여부가 또 다른 화젯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영화 흥행을 바라며 우스갯소리로 던진 공약이지만, 실제 천만 관객을 앞두면서 장 감독은 급히 타개책을 찾았습니다.

    허무맹랑한 공약은 없던 일로 하고, 대신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소소한 이벤트를 열기로 했는데요.

    12일 정오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장 감독은 영화 개봉 직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시 성형과 개명, 귀화, 요트 선상 파티 등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데요.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누적 기준 959만여 명을 기록 중입니다.

    ▶ 전지현 11년만에 스크린 복귀…'군체' 5월 개봉

    다음 기사입니다.

    배우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작 ‘군체’가 오는 5월 개봉하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전지현은 영화 ‘군체’의 주연으로 지난 ‘암살’ 이후 11년 만에 영화를 선보입니다.

    이 영화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번져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부산행’,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이기도 합니다.

    전지현은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 역을 맡았는데요.

    이외에도 구교환과 지창욱, 신현빈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함께 출연합니다.

    ▶ '폐교 위기' 강화도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마지막 기사입니다.

    폐교 위기에 놓인 인천 강화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들이 말을 타고 들어서는 이색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강화군 양도면 조산초등학교는 전교생 34명, 지난해엔 신입생 6명에 이어 올핸 2명만 입학했습니다.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지난 3일 동문이 운영하면 강화도자연체험농장 대표의 제안으로, 1학년 신입생 2명이 말을 타고 교문을 들어서는 입학식을 진행한 겁니다.

    1943년 개교한 조산초등학교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600여년간 국영 말 목장인 진강목장 터에 자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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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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